(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의 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03.10 을 기점으로- 우리에게 봄이 왔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영. 씐난당 <공무원이지만 마법소녀도 하고싶어> 응원하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뿌당~ㅎㅎㅎ최고에요” “귀여운세요”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한공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한윤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매주 월, 화 밤 11시 JTBC에서 방영되며, 오늘(13일) 방영 분은 결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3 1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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