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의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초록색 쫄쫄이를 입고 솔이를 안고있다.
즐거워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선씨 너무 멋지다” “과연 cg가 어떡해 입혀질지 궁굼” “애기가 애기를 안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이후 ‘매직키드 마수리’ ‘한공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한윤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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