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우리가 남이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더보이즈(THE BOYZ) 상연과 박명수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더보이즈 공식 트위터에는 “‘우리가 남이가’ 첫 녹화하던 날, 많이 긴장되고 떨렸지만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주셔서 열심히 했다는 우리 반장! tvN '우리가 남이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상연과 박명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상연과 박명수가 활약 중인 tvN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2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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