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우리가 남이가’ 에서는 상연이 안민석에게 돌직구 질문을 했다.
5일 tvN 에서 방송된‘우리가 남이가’에서는 전현무와 박명수의 진행으로 최순실의 딸 정유라의 학사비리를 처음으로 밝힌 더불어 민주당의 안민석 의원이 소통맨으로 나왔다.
또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영화배우 지일주, 더보이즈 상연이 출연한 가운데 안민석 의원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온 상연이 안민석 의원을 소개하게 됐다.
상연은 안민석 의원에게 “SNS에 음식 사진을 많이 올리시더라.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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