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광수가 정식 경찰이 됐다.
11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장미(배종옥)는 시아버지(이순재)에게 양촌(배성우)과의 이혼통보를 했다.
양촌(배성우)은 장미(배종옥)의 친정엄마가 위독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오랜 미제 사건의 범인 검거에 우선인 모습을 실망했고 양촌은 자살자를 구하려다 선배의 죽음을 목격했다.
정오(정유미)는 상수(이광수)를 보고 “동기들이 너 다 알아. 동기 중에 제일 큰애” 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수는 “나도 너 알아 동기들끼리 너 벌점으로 퇴출될지 안될지 내기 했잖아”라고 말했고 홍일지구대로 함께 경찰발령이 났다.
또 정오(정유미)이 남일(이시언)에게 차근차근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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