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광수가 2년 동안의 지옥같은 고시생활을 끝내고 경찰 시험에 합격한 모습이 나왔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정오(정유미)와 상수(이광수)가 경찰 공무원을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오(정유미)는 일을 하지 않고 고시원에 들어가서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기 위해 자존심을 굽히고 자신과 엄마를 버린 아버지를 찾아와서 “공부하려면 돈이 필요해요 2천만원만 주세요”라고 말하며 돈을 받게 됐다.
상수(이광수)와 정오(정유미)는 함께 훈련을 받게 됐고 오양촌 경위(배성우)에게 지도를 받게 됐다.
양촌(배성우)을 본 상수(이광수)는 “저것도 생긴거냐? 누가보면 범인인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양촌(배성우)의 지옥같은 훈련 속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