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의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문을 닫게 됐다.
10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에서는 상수(이광수)는 생수 회사의 인턴으로 두달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상수(이광수)는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나이트에 갔고 청소일을 하는 엄마(염혜란)가 전화를 해서 병원으로 갔다.
엄마와 함께 있던 엄마의 친구는 아들이 오자 “우리 구청다니는 아들, 공무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상수(이광수)의 엄마는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형(김태훈)에게서 전화가 왔다.
상수의 형(김태훈)은 상수의 회사가 불법 다단계라고 말했고 상수는 “우리 엄마 전 재산과 내 돈 다 부었는데 왜 불법 다단계냐”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다음날 출근한 상수는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난리가 났고 경찰서에 끌려 오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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