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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광수, 인턴으로 있던 회사 불법 다단계 사기로 ‘염혜란 돈까지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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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의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문을 닫게 됐다.
 
10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에서는 상수(이광수)는 생수 회사의 인턴으로 두달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tvN‘라이브’방송캡처
tvN‘라이브’방송캡처

 
상수(이광수)는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나이트에 갔고 청소일을 하는 엄마(염혜란)가 전화를 해서 병원으로 갔다.
  
엄마와 함께 있던 엄마의 친구는 아들이 오자 “우리 구청다니는 아들, 공무원이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상수(이광수)의 엄마는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형(김태훈)에게서 전화가 왔다.
 
상수의 형(김태훈)은 상수의 회사가 불법 다단계라고 말했고 상수는 “우리 엄마 전 재산과 내 돈 다 부었는데 왜 불법 다단계냐”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다음날 출근한 상수는 회사가 불법 다단계로 난리가 났고 경찰서에 끌려 오게 됐다.
 

상수는 경찰서에서 형(김태훈)과 통화를 했고 애인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 이유로 호주로 떠난다는 말에 회사 부도 사실도 말하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tvN 주말드라마‘라이브’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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