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이광수가 현실 앞에서 좌절해 경찰 공무원에 도전했다.
10일 tvN 주말드라마‘라이브’에서는 정오(정유미)는 아르바이트로 근근에 버티는 취업준비생으로 번번히 면접에 떨어졌다.
정오(정유미)는 성실하지만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고 면접 10분 전에 커피를 든 사람과 부딪쳐서 블라우스에 쏟게 됐다.
정오는 자신과 부딪힌 상대방의 블라우스를 바꿔있고 면접을 보게 됐다.
하지만 면접관의 부당한 태도에 면접을 보던 중에 일어났고 “노동부 사이트에 올릴거다“라고 말했다.
또 상수(이광수)는 생수 회사의 인턴으로 코피가 나도록 일을 하면서 정규직이 되기 위해서 회사 주식까지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