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정영기가 지진희를 죽이려하자 임태경이 구해줬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태욱(지진희)은 백동현(정영기)이 혜란(김남주)을 노리고 있는 것을 알고 혜란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혜란(김남주)의 집을 방문한 사람은 형사 기준(안내상)이었다.
기준(안내상)은 혜란에게 “백동현이 위해를 가할지 몰라 신변 보호차 왔다”라고 말했고 그때 명우(임태경)에게서 전화가 왔다.
혜란(김남주)는 태욱(지진희)의 휴대폰으로 전화한 명우(임태경)에게 명우씨?라고 물었고 기준(안내상)은 과거 명우(임태경)의 ‘금은방 살인사건’의 형사로 혜란(김남주)의 과거 모습을 떠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1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