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김남주가 지진희에게 임태경과의 과거를 고백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은주(전혜진)가 태욱(지진희)에게 명우(임태경)가 혜란(김남주)때문에 살인자로 교도소에 다녀온 사실을 말해줬다.
은주의 말을 듣고 태욱(지진희)은 괴로워하다가 혜란에게 자신 때문에 명우가 사람을 죽였다는 고백을 들었다.
하지만 태욱(지진희)은 혜란의 고백이 은주(전혜진)에게서 들었던 내용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그게 다냐?”라고 물었고 혜란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9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