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지진희가 강율 로펌의 변호사로 김남주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혜란(김남주)은 태욱(지진희)의 변호를 거절하지만 태욱(지진희)은 자신의 과오를 만회하기 위해서 재판에서 혜란(김남주)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혜란(김남주)은 명우(임태경)와 재회한 뒤 집에 돌아와서 태욱(지진희)에게 명우와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혜란은 태욱에게 “헤어지자”고 말했고 케빈리 살인에 대한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나 재판을 하게 됐다.
혜란(김남주)과 태욱(지진희)은 서로 사랑하지만 엇갈리기만 하다가 결국 태욱이 집을 나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0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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