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베일에 싸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7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 데일리폴리정책 연구소 김민 소장이 출연해 평창과 반련된 반전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민은 대한민국을 컬링 열풍으로 뜨겁게 달군 여자 컬링 대표팀 ‘팀킴’의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안경선배로 더 알려진 김은정 선수가 자신과 닮았다고 하면서 비교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영미라고 부르는 영상 때문에 안영미가 ‘왜’라고 답하는 화면이 유명해졌고 전국의 영미들이 유명해졌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7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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