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파킨스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장광에게 살해당했다.
6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정훈(조재현)은 자신의 병이 깊어짐을 인지하고 주혁(진이한)과 인규(고경표)에게 “이제부터 집도를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인규(고경표)는 정훈에게 “어디 편찮으십니까?”라고 물었고 정훈은 “걱정마 아프면 제일 먼저 너한테 얘기할께”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훈은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오고 인규는 정훈이 파킨스병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또 정훈(조재현)은 예전에 선림병원에서 행해진 또 다른 VIP 수술 정황을 발견하고 이사장(장광)의 딸 연희(양진성)가 심장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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