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허성태가 장광에게 고경표가 장기밀매로 죽인 아버지의 복수를 하러 병원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렸다.
6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형범(허성태)이 인규(고경표)에게 자신의 모았던 모든 돈을 빼앗기고 복수의 칼을 갈았다.
형범은 이사장(장광)에게 전화를 해서 “장기이식으로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들어온 자가 병원에 있다”라고 말하며 이사장(장광)과 만날 약속을 했다.
이사장(장광)은 돈을 준비해서 형범(허성태)을 만났고 “이길상이 말하려는 것 내가 죽여 버렸다. 덕분에 회장님만 덕을 봤다. 강인규를 데려오면 내가 해결하겠다”라고 말했고 인규의 장기적출을 할 계획을 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6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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