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가 허성태에게 장기 적출을 당할 뻔한 정은표를 구했다.
5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크로스’에서는 인규(고경표)는 형범(허성태)일당에게 장기 적출을 당하게 될 김철호(정은표)를 구하러 갔다.
형범(허성태)은 인규(고경표)가 보는 앞에서 김철호(정은표)의 수술 부위를 찌르고 중태에 빠뜨렸다.
지인(전소민)의 신고로 형범 일당이 있는 아지트에 경찰들이 왔고 현행범으로 만식(정도원)과 덩치는 체포됐지만 형범(허성태)은 도주했다.
또 병원직원은 병원에 실려온 김철호(정은표)를 보고 국회의원에게 간 기증을 하려 했던 환자임을 알고 이사장(장광)에게 전했다.
이사장(장광)은 김철호(정은표)가 수술을 하는 동안 정훈(조재현)에게 와서 쓴소리를 했다.
이때 병원직원에게 병원이 장기밀매 연류의 의심받는다는 전화를 받고 이사장에게 이를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5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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