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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양진성, 민낯에도 아름다운 외모…’꽃보다 손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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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크로스’에 출연 중인 양진성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달 14일 양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 닮은 꽃을 해온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양진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양진성 / 양진성 인스타그램
양진성 / 양진성 인스타그램

특히 민낯에도 아름다운 양진성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8년생인 양진성은 올해 31세가 됐다.

양진성은 현재 tvN ‘크로스’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손연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tvN ‘크로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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