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티’에서는 전혜진이 지진희와 함께 있는 김남주를 살해하려 했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에서는 혜란(김남주)은 지원(진기주), 기석(구자성)고 손을 잡고 성매매 국회의원 정대한을 보도하는데 성공했다.
태욱(지진희)은 이 사실을 알게되고 혜란(김남주)을 만나 “벌집 제대로 쑤셔 놨으니 단단히 각오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이때 은주(전혜진)가 나타났고 혜란(김남주)은 태욱에게 “당신 잠깐만 기다려”라고 말하고 은주에게 다가갔다.
은주(전혜진)는 다가오는 혜란에게 “죽어 죽으라고!라고 외치며 포크를 들고 달려 들었고 이때 명우(임태경)가 나타나서 은주를 막아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0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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