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의 엄마가 여고를 졸업하고 홍대에서 캠퍼스 룩을 입는 모습이 나왔다.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엄마의 여고 졸업식이 나왔다.
졸업식에는 나르샤의 남편 황서방이 함께했고 졸업식을 마치고 함께 졸업하는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장면이 나왔다.
황서방은 나르샤의 엄마에게 졸업식이 끝난 후에 차를 타면서 “오늘 나르샤가 오지 않아서 섭섭하죠?”라고 물었고 나르샤 엄마는 “아니다. 스케줄이 있는데”라고 말했다.
그때 나르샤가 뒷자석에서 서프라이즈로 나오면서 나르샤 엄마가 깜짝 놀랐다.
이어 셋은 홍대로 놀러가기로 했고 나르샤 엄마는 추운 날씨에도 짧은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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