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성대현과 조연우가 이봉주의 장인 집을 방문했다.
3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배우 조연우와 가수 성대현이 이봉주의 장인에게 건강비결을 배우기로 했다.
이봉주는 조연우와 성대현이 오기전에 장인에게 “연예인이 올거다”라 얘기했고 장인은 기대를 하며 기다렸다.
이어 조연우와 성대현이 집안으로 들어오자 장인은 실망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봉주의 장인 표정을 본 성대현은 “너무 싫어하는 표정아니에요? 누구 기다리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장인은 “김원희”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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