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엄마 방여사가 황서방과 함께 대학합격자 발표를 기다렸다.
24일 방송된 sbs‘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 엄마 방여사가 대학교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 나왔다.
황서방은 혼자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장모를 위해 찾아왔고 기다리는 동안에 인터넷으로 운세를 봐줬으나 좋지 않은 운세가 나오게 됐다.
이에 황서방은 인터넷으로 행운을 주는 음식을 찾았고 닭발이 나와서 시키게 됐다.
닭발을 본 방여사는 “한번도 닭발을 먹은 적이 없다”라고 하며 “이러고 계시잖아”라고 말하면서 질겁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1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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