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별 부부, 정준하와 함께한 일상 공개 “고기집 인정안하는데 이집 잘하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하하-별 부부가 정준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다른 고기집..잘..인정안하는데..이집.. 참 잘하네. 맛있네. ㅋㅋㅋㅋ사장님이 또 참 훤칠하시네.#마법갈비요술꼬치 #압구정맛집 #야끼도리#사랑하는사람들과 #맛있는한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정준하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하 오빠가 운영하는 가게군여 ㅋㅋㅋㅋㅋㅋ”, “인정잘안하는데 인정이라는거군여 ㅋㅋㅋㅋ”, “오늘은 압구정맛집이다!!!!!!!”, “와 진짜 언니 점점 이뻐지시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하와 정준하가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그린 예능이다.

‘무한도전’은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양세형, 조세호가 출연중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