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23일 오후 9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남자 5000M 계주 경기에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이 출전한다.
결승전에는 황대헌은 제외한 곽윤기 서이라 임효준 김도겸. 네 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표팀은 지난 13일 열린 예선에서 6분 34초 510의 기록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헝가리, 중국, 캐나다와 맞붙는다.
준결승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운만큼 현재 남자 국가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가는 흐름이다.
금빛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전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2 2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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