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양정원의 마사지로 이종혁과의 오해를 부르게 된다.
14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청소를 하다가 양정원은 호감을 가진 이종혁을 위해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위를 가지러 2층에 올라온 최우혁은 이종혁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오해를 하기 시작했다.
양정원은 더 세게 마사지를 하다가 미끄러지면서 이종혁에게 안기게 되었다.
우연히 양정원이 안기는 모습만을 본 최우혁은 성추행을 했다고 생각하며 이종혁을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종혁은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자세히 상황설명을 했다.
이날 쉐어하우스 멤버들은 삼겹살 파티를 하며 왜 미혼주의자가 되었는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편, MBN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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