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연남동 539’, 이종혁과 양정원은 청소를 하다가 눈빛을 교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MBN‘연남동 539’에서는 버스킹으로 돈을 벌어 즐거워하는 고나은의 웃음소리를 들은 브라이언은 무슨일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잡아떼는 모습을 보였다.
이문식의 졸혼한 아내는 샹송을 들으며 홀로 와인을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이어 그녀는 남친 찰스로부터 꽃다발 문자를 받아 기뻐했다.
이날 이문식은 쉐어하우스의 멤버들과 대청소를 하자고 제안을 했다.
멤버들에게 청소구역을 나눠주었고, 청소 후에는 삼겹살 파티를 하자고 언급했다.
청소를 하다가 땀을 닦는 이종혁을 본 양정원은 그에 대한 호감을 보였다.
화장실 청소를 하다가 샤워기로 물을 맞은 이종혁을 본 양정원은 당황하며 그에게 달려갔다.
수건으로 이종혁에게 튄 물을 닦아주면서 두사람은 눈빛 교환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N ‘연남동 539’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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