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트와이스 사나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트와이스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으냥 그으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사나는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사나”, “너무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나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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