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이 청바지 홈쇼핑에서 바지가 찢어지면 영화에 캐스팅 됐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단역배우 준기(이이경)기 영화계의 전설 김희자(김서형)의 상대역이 됐다.
준기(이이경)는 청바지 홈쇼핑에서 바지가 찢어져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SNS에 퍼지고 영화 감독의 눈에 들어 영화에 출연 요청을 받게 됐다.
준기(이이경)는 평소에 존경하던 이희자(김서형)를 만나서 좋아했지만 몰입을 지나치게 하는 이희자에게 실제로 맞게 되면서 끔찍한 고난이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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