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정인선이 김정현과 백일잔치 촬영을 가서 자신의 아기와 바꿔서 사진을 찍었다.
13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윤아(정인선)와 동구(김정현)가 백일잔치의 사진을 찍는 일을 하게 됐다.
아기 엄마는 윤아(정인선)와 동구(김정현)에게 아기를 맡겨 놓고 잠시 자리를 비웠고 윤아는 자신의 아기 솔이와 백일을 잔치를 하게된 아이의 옷을 바꿔서 사진을 찍었다.
그때 아기의 할머니(김영옥)가 왔고 아기가 똥을 싸자 자신이 기저귀를 갈아주겠다고 했다.
이에 윤아(정인선)는 당황해서 자신이 갈겠다고 했고 할머니(김영옥)는 “우리 아기 꼬추를 봐야겠다”라며 한사코 자신이 갈겠다고 했다.
이어 할머니는 기저귀를 갈면서 아기가 여자임을 확인하고 “아기가 꼬추가 없어졌다”라고 말하면서 기절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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