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판, 아쉬운 실격 판정 “판정 번복 어려워”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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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쇼트트랙 심판, 아쉬운 실격 판정 “판정 번복 어려워”

쇼트트랙 심판의 실격 판정이 한국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치열한 접전의 경기를 했다.

이날 최민정은 2등으로 결승 라인에 골인. 하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심판의 실격 판정이 내려졌다.

이를 본 안상미 해설위원은 “너무 속상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최민정/ 뉴시스 제공
최민정/ 뉴시스 제공

그러면서 “판정 번복은 어렵다”라는 안타까운 말을 더했다.

앞서 전희경 의원은 “당장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예외가 아닐 것 같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심판의 오심 판정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종목별로 편파판정 대응 매뉴얼도 함께 마련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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