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입맛으로 오장육부를 알 수 있다는 오미 의학이 소개됐다.
최진용 한의사는 “오미 의학은 신맛이나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성질에 따라서 배속되는 오장육부가 다르다. 그래서 우리가 특정한 맛을 좋아한다면 그 맛에 속한 장기가 약해져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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