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딘딘이 이이경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이경이형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촬영 현장에 다녀왔는데 넘나 유쾌하고 즐거운 현장이라 오늘 첫방 완전 기대!!! 본방사수 해보세용 ㅎㅎㅎ #딘딘 #이이경 #으라차차와이키키 #jtbc #11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이이경과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드라마 짱잼 ㅎㅎㅎ 꼭 보세여 다들!!!”, “이경오빠가 형이었어???”, “딘딘이 최고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딘딘오빠 너무 잘생겼음 점점 잘생기고 있네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딘딘이 출연하는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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