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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아내와 함께한 웨딩화보 눈길…‘눈에서 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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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결혼식 사진이 재조명됐다.
 
신유는 지난해 12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1월에 장가를 가게됐다”고 밝혔다.
 
30대 중반의 나이인 신유의 아내는 6세 연하 PD로 2년 여간 사랑을 키워웠다.
 

특히 두 사람의 아름다운 웨딩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신유 웨딩사진 / 아뜰리에2018 제공
신유 웨딩사진 / 아뜰리에2018 제공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턱시도를 입은 신유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포옹하고, 서로의 손을 잡으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신유는 MBC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Tag
#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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