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경리의 매력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9일 경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V앱. 또 조신하지 못하구 까불거렸넹.. #나인뮤지즈발렌타인즈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청자켓을 입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결점없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속 까불까불해주세용!” “갠차나 갱이 하고싶은거 다 해” “조신 버려요 너무 재밌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진운과의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신상터는 녀석들’에 출연해 활약하기도 했으며 이번달 방영 예정인 ‘천만홀릭, 커밍쑨’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5: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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