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2월 10일 생일을 맞이한 에이핑크(Apink)의 공식 여신 손나은.
요즘에는 팀 여신만 하는 게 아니라 광고여신으로 열일 중.
주류 광고부터 핸드백 광고까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데뷔할 때부터 청순하기야 매일 청순했지만 요즘은 멋까지 갖춘 손여신.
이제 오른손만 말을 잘 들으면 됩니다.
바란 것은 작년부터 바랐지만 결국은 실패(?)한 듯한데.
2018년도에는 주인 말 잘 듣는 착한 오른손으로 거듭나길 바라요.
물론 정말 그렇게 되면 허당 손낭니 캐릭터가 다소 줄어들긴 하겠지만.
우리 손낭니의 허당력은 오른손 하나에 국한된 것이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아무튼, 생일에 많은 축복 받은 우리 낭니, 올해 CF 20개 가즈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0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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