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수감자들이 분류심사를 받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위너 김진우, 박건형, 유병재가 분류심사를 받게 됐다.
이들은 등급에 따라 접견장소와 전화횟수와 수감생활이 좌우되는 분류심사를 받았는데 문제지에 답을 기재하고 가정환경, 지병등에 관한 면담을 했다.
박건형은 공격적인 성향으로 나왔고 김진우는 포기성향 그리고 유병재는 거짓으로 문제지를 작성해서 S3급으로 허위성향으로 인해서 더 낮은 등급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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