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과 이서진이 영업마감을 하려던 순간에 들이닥친 손님들로 바쁘게 서빙하는 모습이 나왔다.
9일 tvN 에서 방송된‘윤식당2’에서는 윤여정과 정유미가 한 차례 지나간 손님들을 배웅하고 야외 탁자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윤식당’ 식구들이 영업마감을 하려고 생각했던 찰나 남자 손님 둘이 들어왔다.
이들은 많은 양의 식사와 소주를 시켜서 마셨고 야외 탁자에도 손님이 앉았다.
정유미는 윤여정에게 “매일 밥이 남았는데 오늘은 다 나갔다”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어제보다 매츨이 더 높은 것 같다”라고 하며 환하게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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