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이 교도관이 언더커버 수감자로 위장한 교도관 김회장을 교화하기 위해 나섰다.
9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김보성, 김진우, 박건형, 유병재가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이들은 실제로 수감중인 수감인과 함께 방을 쓰게 됐는데 폭력전과 9범이라는 김회장과 박사장은 사실은 교도관이며 언더커버로 위장한 수감자였다.
박사장은 신입 신고식으로 김진우에게 새벽에 자지 말고 인절미를 받아놓으라고 했는데 뜬눈으로 밤을 새우다가 잠이 들어 버렸고 이에 혼나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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