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현도가 괴한에 공격당했다.
9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달순(홍아름)을 구하려던 현도가 쓰러졌다.
정선기(최재성) 27년간 묻혀둔 진실을 눈 앞에서 확인해달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는 재하동생 재열이 보낸 것. 재열은 언론들 앞에 등장, 모든 만행을 사람들 앞에 폭로했다.
태성은 “모함이다, 조작이다”라고 발악했으나, 연화와 은솔이까지 등장했고, 태성은 독안의 쥐가 됐다.
태성은 은솔이를 납치, 이를 구하려기 위해 현도가 찾아갔다.
현도는 “이 놈들 내가 상대하는 동안 도망가라”고 했으나, 달순은 버티고 있었다.
결국 달순의 비명을 들은 현도가 공격을 받으며 목숨이 위태롭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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