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수정이 ‘엄마 미소 유발자’로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 9화에서 김수정은 황성재, 홍화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정은 아침부터 웅장한 신전의 풍경에 푹 빠지거나 마니또 성재에게 팔찌를 선물하는 등 어느덧 둥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배낭 여행에 완벽 적응했다.
마지막 날까지 성공적으로 둥지 밖 생활을 마무리한 김수정은 꾸미기 좋아하고 먹방 요정다운 면모를 보이는 등 10대 소녀다운 발랄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테네 여행 중에도 아침마다 고데기를 놓지 못하거나 이국적인 그리스 음식도 가리지 않으며 먹성을 자랑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둥지 멤버들을 배려하며 챙기는 모습은 그의 성장한 모습을 느끼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초반 김수정은 처음 떠나는 배낭여행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었다.
막내 화리에게 물과 간식을 나누며 챙기거나 오빠들을 믿고 의지하는 등 멤버들과 가족처럼 가까워 보였다.
때문에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김수정은 tvN ‘둥지탈출2’를 통해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 유발자’로 거듭났다.
그는 현재 학업에 충실하고 있으며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 9화에서 김수정은 황성재, 홍화리와 함께 아크로폴리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정은 아침부터 웅장한 신전의 풍경에 푹 빠지거나 마니또 성재에게 팔찌를 선물하는 등 어느덧 둥지 멤버들과 함께 하는 배낭 여행에 완벽 적응했다.
마지막 날까지 성공적으로 둥지 밖 생활을 마무리한 김수정은 꾸미기 좋아하고 먹방 요정다운 면모를 보이는 등 10대 소녀다운 발랄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테네 여행 중에도 아침마다 고데기를 놓지 못하거나 이국적인 그리스 음식도 가리지 않으며 먹성을 자랑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둥지 멤버들을 배려하며 챙기는 모습은 그의 성장한 모습을 느끼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초반 김수정은 처음 떠나는 배낭여행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었다.
막내 화리에게 물과 간식을 나누며 챙기거나 오빠들을 믿고 의지하는 등 멤버들과 가족처럼 가까워 보였다.
때문에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김수정은 tvN ‘둥지탈출2’를 통해 성장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 유발자’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1 1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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