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성재, 화리, 수정이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를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 그리고 기대명의 그리스의 마지막 여행을 했다.
황성재와 홍화리 그리고 김수정은 아테네 도시와 파르테논 신전과 제우스 신전을 보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또 김수정은 근대 올림픽의 기원인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을 보고 “이 멤버로 사적으로 그리스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화리는 “너무 멋있는 풍경이라 가족과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너무 억지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 그리고 기대명의 그리스의 마지막 여행을 했다.
황성재와 홍화리 그리고 김수정은 아테네 도시와 파르테논 신전과 제우스 신전을 보고 감탄사를 멈추지 않았다.
또 김수정은 근대 올림픽의 기원인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을 보고 “이 멤버로 사적으로 그리스 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홍화리는 “너무 멋있는 풍경이라 가족과 가고 싶다”라고 말했고 박미선은 “너무 억지로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