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유선호와 기대명이 고대 아고라를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가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둥지 탈출기를 털어놨다.
유선호는 기대명과 둘이 고대 아고라를 찾았고 둘의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유선호는 기대명에게 “그냥 노잼 형인 줄 알았는데 이런 형인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시선을 보냈다.
기대명은 유선호가 부모님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 얘기를 친형같은 모습을 들어주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또 유선호가 기대명을 마니또로 뽑은 사실이 밝혀졌고 커플 팔찌를 샀다.
나중에 다시 합류한 황성재가 “둘이 다니니까 어땠냐?”라는 물음에 기대명은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황성재, 김수정, 홍화리가 직접 스튜디오를 방문해 둥지 탈출기를 털어놨다.
유선호는 기대명과 둘이 고대 아고라를 찾았고 둘의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줬다.
유선호는 기대명에게 “그냥 노잼 형인 줄 알았는데 이런 형인줄 몰랐다”라고 말하며 꿀 떨어지는 시선을 보냈다.
기대명은 유선호가 부모님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속 얘기를 친형같은 모습을 들어주면서 훈훈함을 전했다.
또 유선호가 기대명을 마니또로 뽑은 사실이 밝혀졌고 커플 팔찌를 샀다.
나중에 다시 합류한 황성재가 “둘이 다니니까 어땠냐?”라는 물음에 기대명은 “사랑에 빠졌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30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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