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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2’ 삼시오끼 선호, 성재X화리X수정X대명에게 “배고파. 수블라끼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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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멤버들이 극적으로 미션에 성공했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미션을 수행했다.
 
tvN ‘둥지탈출2’방송캡처
tvN ‘둥지탈출2’방송캡처
 
 
둥지멤버들은 아테네행 비행기를 탈 수 있는 티켓을 걸고 미션을 수행했고 선호가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성공했다.
 
아테네행 비행기를 탄 멤버들은 아테네에 빠르기 도착했고 숙소를 찾아갔다. 
 
숙소를 찾는 과정에서 휴대폰 배터리가 떨어져서 GPS가 꺼지고 소매치기를 당할 뻔하기도 했다. 
 
또 삼시오끼 선호는 “오늘 저녁 수블라키를 먹자”라고 했고 화리는 “부모님보다 삼겹살이 더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호는 화리에게“부모님이 해주시는 삼겹살이 먹고 싶다라고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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