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둥지멤버들이 그리스 크레타섬 이라클리온을 갔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기대명의 인솔로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둥지맴버들은 그리스 크레타섬 이라클리온에서 100분 내에 각자 명소를 찾아서 인증샷을 찍은 후, 괴물 미노타우로스가 갇혀 있던 미궁으로 모여야 했다.
여기서 4명 중에 3명이 시간 안에 도착하면 페리보다 빠른 아테네헹 비행기 티켓이라는 혜택이 주어졌다.
유선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리스 소년과 함께 미션장소에 1등으로 도착했지만 사진과 똑같이 찍어야하는 인증샷 미션 때문에 30분을 머물게 됐다.
또 자신이 아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은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둥지탈출2’에서는 유선호, 김수정, 홍화리, 황성재가 기대명의 인솔로 그리스 크레타섬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둥지맴버들은 그리스 크레타섬 이라클리온에서 100분 내에 각자 명소를 찾아서 인증샷을 찍은 후, 괴물 미노타우로스가 갇혀 있던 미궁으로 모여야 했다.
여기서 4명 중에 3명이 시간 안에 도착하면 페리보다 빠른 아테네헹 비행기 티켓이라는 혜택이 주어졌다.
유선호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그리스 소년과 함께 미션장소에 1등으로 도착했지만 사진과 똑같이 찍어야하는 인증샷 미션 때문에 30분을 머물게 됐다.
또 자신이 아는 영어를 총동원해서 히치하이킹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3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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