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최승호 MBC 사장이 배현진의 뉴스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최승호 사장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향후 뉴스 출연에 “뉴스 출연한다거나 그 중심으로 활동은 힘들 것”이라 전망했다.
배현진은 2009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0년부터 2017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7년간 진행했다. 현재 ‘뉴스데스크 편집부’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7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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