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민지 기자) 혜민 스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볶이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라볶이 요리를 선보였다.
혜민 스님은 ‘베스트셀러 라볶이’라는 대결 주제를 제시했고 혜민 스님의 냉장고 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이연복 셰프의 홍시 연볶이를 먹은 혜민 스님은 소스의 맛이 새롭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홍시 소스의 맛이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고 칭찬했다.
정호영 셰프는 ‘완벽한 라볶이에 대한 사랑’ 라볶이를 만들었다. 혜민 스님은 라볶이에 든 유부김말이만두를 먹고는 엄지를 치켜들었다.
라볶이 대결의 승자는 이연복 셰프로 결정됐다. 혜민 스님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가 전체적인 어울림이 좋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영한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호영 셰프와 이연복 셰프가 라볶이 요리를 선보였다.
혜민 스님은 ‘베스트셀러 라볶이’라는 대결 주제를 제시했고 혜민 스님의 냉장고 재료를 사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이연복 셰프의 홍시 연볶이를 먹은 혜민 스님은 소스의 맛이 새롭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홍시 소스의 맛이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고 칭찬했다.
정호영 셰프는 ‘완벽한 라볶이에 대한 사랑’ 라볶이를 만들었다. 혜민 스님은 라볶이에 든 유부김말이만두를 먹고는 엄지를 치켜들었다.
라볶이 대결의 승자는 이연복 셰프로 결정됐다. 혜민 스님은 이연복 셰프의 요리가 전체적인 어울림이 좋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1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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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