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홍석천이 함께 한다는 모임을 이야기했다.
윤용기 대표, 김봉진 대표, 혜민 스님, 디자이너 이상봉, 김지완 관장과 함께 모임을 만들었다는 것.
CF도 노려볼만한 보기 드문 비주얼 조합의 평을 듣기도 하지만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좋은 일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들이 모인 계기로는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가 헷갈려서 함께 모이자고 했다는 것.
그래서 힐링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하자 스튜디오에의 기대감이 상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6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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