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 에서는 토론의 달인, ‘프로일침러’ 3인방 박종진 앵커,전여옥 작가, 진중권 교수이 나왔다.
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촌철살인 특집편, 에서는 솔직하고 화끈한 일침을 날리는 입담으로 유명한 ‘프로일침러’ 3인방, 박종진 앵커,전여옥 작가, 진중권 교수가 출연했다.
이들은 평소 유명한 토론 논객인 만큼 토론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작을 했다.
김지민이 박종진 앵커를 소개하며 “예전에 알뜰신잡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알뜰신잡2에 나오지 못했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이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종진 앵커는 “아직도 알뜰신잡은 하고 싶다. PD를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7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촌철살인 특집편, 에서는 솔직하고 화끈한 일침을 날리는 입담으로 유명한 ‘프로일침러’ 3인방, 박종진 앵커,전여옥 작가, 진중권 교수가 출연했다.
이들은 평소 유명한 토론 논객인 만큼 토론과 관련된 여러 이슈를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작을 했다.
김지민이 박종진 앵커를 소개하며 “예전에 알뜰신잡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알뜰신잡2에 나오지 못했는데 지금도 같은 생각이냐” 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종진 앵커는 “아직도 알뜰신잡은 하고 싶다. PD를 만나고 싶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 은 매주 수 밤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1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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