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차유민(장승조 분)이 용선주(김혜선 분)가 마시는 물에 수면제를 섞었다.
1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강운길이 용선주의 친자임을 알게 된 차유민이 용선주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황봉철의 대화를 엿들은 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차유민은 용선주가 마시는 약초 물에 수면제를 탔다.
오순남(박시은 분)이 자리를 비운 뒤 잠든 용선주의 방을 찾은 차유민은, 미리 준비해 둔 주식증여 계약서에 용선주의 지장을 찍었다.
곧 용선주와 강운길(설정환 분)의 친자 관계가 밝혀지며 이를 숨겨온 황봉철과 황세희가 위기에 처하게 될 상황.
철저한 복수를 준비해 온 차유민이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살아남아 홀로 성공을 거둘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강운길이 용선주의 친자임을 알게 된 차유민이 용선주에게 수면제를 먹였다.
황봉철의 대화를 엿들은 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차유민은 용선주가 마시는 약초 물에 수면제를 탔다.
오순남(박시은 분)이 자리를 비운 뒤 잠든 용선주의 방을 찾은 차유민은, 미리 준비해 둔 주식증여 계약서에 용선주의 지장을 찍었다.
곧 용선주와 강운길(설정환 분)의 친자 관계가 밝혀지며 이를 숨겨온 황봉철과 황세희가 위기에 처하게 될 상황.
철저한 복수를 준비해 온 차유민이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살아남아 홀로 성공을 거둘지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0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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