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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일자리 추경 11조 3천억 원 어디에 쓰이나?…‘중앙직-지방직-사회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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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일자리 추경은 어디에 쓰일까?
 
22일 JTBC ‘뉴스룸’에서는 국회에서 통과된 일자리 추경안에 대해 조명했다.
 
이번 추경안의 규모는 11조 3천억 원. 이에 어디에 쓰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중앙직 공무원은 2575명을 새로 뽑는다. 경찰 1104명, 부사관 652명, 인천공항 조기채용 537명, 근로감독관 200명, AI 관리.예방 82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지방직 공무원은 7500명을 새로 뽑는다. 사회복지 1500명, 소방관 1500명, 교사 3000명, 재난안전 1500명이 이에 해당한다.
 
사회서비스 일자리는 2만 1000여 개다. 보육 6500개, 요양 700개, 장애인 복지 2900개, 공공의료 6100개, 기타 5000개가 여기에 해당한다.
 
노인 일자리도 3만개 이상 늘어날 예정이다. 이렇게 해서 11조 3천억 원 중 70%가 추석 전에 집행된다.
 
여기에 민간부문에도 함께 지원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이러한 추경이 일자리 문제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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