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룸’, “‘원세훈 국정원장 댓글수사’, 황교안 당시 법무부장관이 방해?”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7.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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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국정원 댓글부대 사건 방해의 핵심은 황교안?
 
17일 JTBC ‘뉴스룸’에서는 원세훈 국정원장 수사를 방해했던 일련의 흐름에 대해 조명했다.
 
이번 방송에 따르면 해당 사건 수사를 방해하는 데에는 청와대-법무부-검찰이 총 동원됐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특히 검찰은 핵심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했음에도 댓글부대 수사팀에 주지 않고 청와대에 돌려주기도 했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은 해당 사건 수사 당시 외압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검찰총장에게 외압을 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당시 법무부장관은 황교안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
 
후일 박근혜 정부의 총리가 된 황교안의 당시 이러한 위치는 여러 추측이 일어나게 만들고 있다.
 
국정원 댓글부대 사건의 진실이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오를까.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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