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방송리뷰] ‘뉴스공장’ 박지원,“제보조작, 이유미 단독범행 … 안철수 처신 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 일관된 입장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출연해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사이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사이트
 
이날 박 전 대표는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안철수 전 대표의 입장 표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안 전 대표의 입장 발표가 이유미, 이준서 두 사람의 구속 이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시기적절했으며, 도덕적, 정치적 책임을 언급한 발표 내용 역시 적절했다는 것.
 
“임팩트가 없지 않느냐”는 김어준의 지적에 대해서는 안철수가 “정계은퇴라도 했어야 했냐”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박 전 대표는 제보조작 사건을 여전히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월~금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